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
저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15년 전 미국으로 이주하여 학업을 마쳤습니다. 20대를 모험과 도전으로 보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몰두하면서 다양성에 대한 깊은 감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저를 임상 사회복지 분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트레이닝과 전문가 활동, 사용하는 상담 방식
저는 워싱턴 대학교 시애틀에서 사회복지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학부 과정 이후에는 노인과 취약 계층의 복지를 적극적으로 옹호했습니다. 제 전문 경력은 텍사스주 노스 텍사스 주립병원에서의 입원 치료와 시애틀의 킹 카운티 커뮤니티 센터의 대안 프로그램에서의 상담 치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시애틀의 킹 카운티 커뮤니티 센터 대안 프로그램에서는 약물 사용 장애, 우울증, PTSD, 조울증 및 불안 장애 등 다양한 장애에 고통을 겪는 성인들을 위한 개별 및 그룹 치료 세션을 주관했습니다. 노스 텍사스 주립병원에서는 우울증을 비롯한 기분 장애, 발달장애, 약물 사용 장애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상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조화와 협력의 힘을 강조합니다. 또한 저는 각 개인의 다양한 환경에서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여 강점 중심, 문화적으로 민감하게 외상에 대응하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제 치료의 접근법은 통합적이며, 각 환자의 고유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화됩니다.
여가시간에는
저는 자연 속에서 위로를 찾으며, 매일 음악을 들으며 걷는 것을 즐깁니다. 또한 지역 커피숍을 탐험하는 것 또한 제 취미 중 하나인데, 이를 통해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