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
어린 시절부터 저는 항상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했으며 특히 사회에서 취약하거나 외면받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게다가, 저는 항상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이해하려는 데에 매혹을 느꼈으며 누군가의 성격의 독특함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대학에서 미래를 고려할 때, 저는 제 열정을 기반으로 도움이 되는 직업에 발을 들이고 싶었고 건강 서비스 직업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학 상담자인 뇌신경심리학자의 지혜로운 안내를 받아 저는 임상심리학자가 되는 꿈을 이루기로 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취약한 사람들을 돕고 제 클라이언트가 치유되고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과 전문가 활동, 사용하는 상담방식
저는 미국심리학회(APA)의 공인 기관인 BIOLA 대학교의 Rosemead School of Psychology에서 임상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저는 항상, 서비스가 부족하고 대표성이 부족한 이들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대학원 프로그램 동안 고등학교, 연방정부인증 건강 센터, 대학 상담 센터, 의료 병원 및 대학, 그리고 일차 진료소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임상 훈련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리곤 주 George Fox University 인턴십 컨소시엄에서 APA인증 박사과정 인턴십을 마친 후, 오리건주 소재 Providence Medical Group에서 APA인증 박사후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습니다.
치료에 대한 저의 접근 방식은 통합적이고 절충적이며, 치료의 목표는 환자가 어려운 증상을 관리하는 기술을 구축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영적으로 온전해지도록 돕는 것 입니다 . 저는 정신 역학 치료, 감정 중심 치료(EFT, 개인 및 커플 모두 대상), 그리고 마음챙김 기반 CBT, 수용 및 전념 치료(ACT)와 같은 제3세대 인지 행동 치료(CBT)를 활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또한 당뇨병, 자가면역 질환, 지속적인 통증, 불면증과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을 돕는 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저의 취미는 골프, 등산, 새로운 레스토랑 찾기, 프로 축구 관람, 기타 연주 등입니다. 긴 하루를 보낸 후에는 가족과 함께 좋은 TV 시리즈나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